[교통편] 도로
<광역권에서의 접근>
서울권(3시간 55분)
: 경부고속도로 - 천안JC - 천안논산고속도로 - 호남고속도로 - 익산포항고속도로 - 완주JC - 순천완주고속도로 - 동순천IC
인 천(4시간 28분)
: 제2경인고속도로 - 서창JC - 영동고속도로 - 신갈 JC - 경부고속도로 - 천안JC - 천안논산고속도로 - 호남고속도로 - 익산JC - 익산포항고속도로 - 완주JC - 순천완주고속도로 - 동순천IC
대 전(2시간 58분)
: 유성IC -호남고속도로 - 익산JC - 익산포항고속도로 - 완주JC - 순천완주고속도로 - 동순천IC
대 구(3시간 4분)
: 남대구IC - 중부내륙고속도로 - 칠원JC - 남해고속도로 - 광양IC
부 산(2시간 10분)
: 구포IC - 남해고속도로 - 광양IC
<순천, 광양에서의 접근>
- 순천 : 여수-순천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여 여수로 진입.
* 해룡교차로 - 영암-순천간 고속도로에서 진입 - 여수공항 - 덕양삼거리IC - 덕양삼거리에서 엑스포대로와
합류하여 여수산단로 방향 교차로 산단육교앞 - 둔덕IC - 만흥IC - 덕충동 여수엑스포역을 종점으로 거북선대
교를 거쳐 돌산까지 연결된다.
- 광양 : 여수산단 진입도로를 이용하여 광양시 중마동에서 이순신대교를 건너 묘도를 지나 여수에 이른다.
<웅천지구~각 지역간 거리 및 시간>
출발지 |
도착지 |
위치 |
거리 |
시간 | |
여수세관(웅천) |
- |
전남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979 |
14.30㎞ |
24분 | |
여수세관(웅천) |
- |
여수신항 |
전남 여수시 수정동 |
9.11㎞ |
17분 |
여수세관(웅천) |
- |
전남 여수시 여천동 903-12 |
5.16㎞ |
9분 | |
여수세관(웅천) |
- |
전남 여수시 덕충동 61-7 |
8.96㎞ |
17분 | |
여수세관(웅천) |
- |
전남 여수시 교동 682 |
7.18㎞ |
14분 | |
여수세관(웅천) |
- |
순천시청입구 |
전남 순천시 장명로 30 (장천동 53-1) |
32.19㎞ |
42분 |
여수세관(웅천) |
- |
광양시청 |
전남 광양시 시청로 33 (중동 1313) |
26.87㎞ |
40분 |
여수세관(웅천) |
- |
여수산단2로 |
|
8.20㎞ |
14분 |
여수세관(웅천) |
- |
용성 부두 |
전남 여수시 중흥동 |
13.07㎞ |
22분 |
여수세관(웅천) |
- |
여천 고속직행버스정류장 |
전남 여수시 선원동 1287 |
5.60㎞ |
12분 |
* 승용차 기준 |
<버스>
* 승차권 예약
출발터미널 |
| |
고속버스 |
서울고속(경부선), 동서울(경부), 성남, 상봉, 인천, 수원, 전주, 광주, 대구, 대전, 부산,경주 등 | |
센트럴시티(호남선), 동서울(호남), 안산, 천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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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행버스 |
광주, 목포, 순천, 여수, 해남, 공주 | |
인천공항 |
광주, 광양, 동광양, 목포, 순천, 여수, 영광 |
※ 동서울(호남), 안산, 천안은 직통 고속버스는 없고, 정안휴게소(하행)에서 환승해야 함.
※ 여수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 노선
: 인천공항(순천 경유), 통영(순천,광양,동광양 경유), 서울_호남선(여천 경유), 인천(여천 경유), 부산(여천 경유), 부산사상(여천 경유), 정안(여천 경유), 당진(동광양,광양,순천,광주 경유), 수원(여천 경유),
[출처] 여수인터넷뉴스, 2014-10-01
여수시, 웅천~선소간 도로개설 추진 | |
|
<도로>
여수시 웅천~소호~죽림 원스톱 연결 육·해상 도로개설
최종수정 2014.01.22 13:20기사입력 2014.01.22 13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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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는 총 사업비 720억원을 들여 웅천지구에서 소호동을 거쳐 죽림지구까지 곧바로 연결하는 총 3.56km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키로 했다.
우선 시는 사업구간 중 웅천~소호를 잇는 1.06km의 해상교량을 1차적으로 개설하기 위해 타당성조사를 마쳤으며, 올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.
공사가 완료되면 시청~부영3단지아파트~제일모직사택 구간 망마로와 제일모직사택~웅천~서교사거리 구간 신월로의 교통체증과 병목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.
이와 함께 현재 6차선으로 개설된 송현삼거리~문수주공 간 도로가 문수주공~여서동 로터리 간 4차선 도로로 접어듬에 따라 폭이 좁아져 교통병목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돼 웅천택지 준공 이전 해당 구간 도로를 확장할 방침이다.
<도로>
[남해안신문]
http://www.nha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3353
여수 웅천 교통난, 교량 아닌 터널로 선회 | ||||||
여수시, 과다 공사비 이유 웅천-학동 터널 연결키로 설계용역 후 내년 상반기 중 최종 방침 결정 | 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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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일 여수시에 따르면 “당초 웅촌-소호간 교량 건설을 통해 교통분산을 유도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웅천-학동간 터널로 계획을 변경키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”고 밝혔다. 시는 교량 건설시 800억여원이 들어가는 과다사업비와 소호동으로 교량을 연결할 경우 학동 등 중심지로 진입하려는 차량들의 불편이 예상돼 사업계획을 재검토중이다. 대안으로 웅천-학동지구를 터널로 연결하는 방안을 고민중으로 내년중 설계용역을 거쳐 최종 도로계획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. 시는 설계를 통해 현재 예상규모의 사업비가 산출된다면 터널 방식으로 도로건설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. 웅천-학동지구를 터널로 연결할 경우 터널 200m를 포함해 1.12km도로를 개설하는데 270억원의 사업비와 공기 단축을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이다. 하지만, 선소 앞 학동지구로 연결될 경우 또다시 교통혼잡을 불러 올 수 있어 당초 사업목적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제기된다. 또, 선소 인근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공사전 문화재청과의 협의도 관건이다.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“설계과정에서 학동지구 접속도로에 대한 대책마련이 함께 이뤄질 것이고, 실시설계과정에서 결정될 문제지만 문화재청에서 사전 문의 결과 긍정적인 답을 들었다”고 밝혔다. 이와 함께 시는 웅천택지에서 학동지구로 도로개설 후 장기적 계획으로 웅천에서 소호간 도로개설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. 이에 따라 시는 내년 상반기 중 타당성조사 결과를 통해 최종 공사 방식을 결정짓고 바로 설계용역 등 구체적 사업추진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. 한편, 여수시는 올해 교량건설을 위한 타당성조사를 위해 1억1천여만원의 예산을 집행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