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여수웅천 복합신도시(Yeosu Ungcheon New Complex City)"는 '여수블루토피아(유)'가 웅천지구에 개발하는 친환경 주거+관광휴양상업 복합신도시를 말합니다.
여수 웅천지구는 다도해해상 및 한려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여수의 청정 남해안인 가막만을 끼고 있어 친자연환경적이며, 시청이 위치한 학동 및 여서시가지 사이에 위치하여 구 여수와 여천을 잇는 통합 여수시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
[남해안 썬벨트(SUN-BELT)의 해양관광레저 중심이 될 '여수웅천 복합신도시']
280만㎡(약 85만평) 규모로 조성되는 웅천지구는 대인산, 고락산 등이 병풍처럼 둘러쌓여있고, 앞으로는 청정해역 가막만이 펼쳐져 있는 배산임수 형태를 띄고 있으며, 최적의 입지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복합 신도시에는 타운하우스, 테라스하우스, 구릉지주택 등 친환경 주거시설과 마리나, 호텔 등 관광휴양상업이 입지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여수 최고의 복합 신도시도 거듭날 것입니다.
[가막만에 면해 있는 해변상업시설]
[보행로 및 광장을 따라 조성되는 해변상업시설]
지구 중앙에 위치한 공원은 원래 산이었던 것을 절개하여 그 토사로 해면부를 매립하고, 상부를 평탄화하여 이용객들에게 휴식과 여가활동의 장으로서 제공될 것이며, 또한 후면의 테라스하우스 부지 등 구릉지 지역에서는 확트인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조망과 쾌적한 환경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.
매립된 해안부는 관광휴양상업용지로 조성되어 마리나, 호텔 등 해양관광레저의 거점이 될 예정입니다.
[바다 및 수로에 의해 Island가 형성되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관광휴양상업1단지 6블럭 전경]
남해 한려수도의 여러 섬으로 둘러쌓여 있는 가막만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져 해양관광레저로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합니다.
[마리나에 인접한 숙박(호텔)시설]
가막만을 끼고있는 워터프론트(Waterfront)는 마리나가 운영되어 해양관광레저활동이 가능하고 주변의 호텔 및 상업시설과 더불어 관광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
이로써 웅천지구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관광휴양레저시설에 더해져 인간과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입니다.
[마리나에 인접한 숙박(호텔)시설]
이 밖에도 여수웅천 복합신도시는 교육, 의료, 관광해양 및 관광휴양, 문화도시, 친환경 미래지향적 첨단도시를 추구하며 주거지로서, 국제적인 관광휴양지로서 신도시 기능을 추구하며 발휘할 것입니다.
[여수 웅천 야경조감도]
(상기 이미지는 '웅천복합신도시'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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